댐낚시만 다니는 저의 경우에는
1~2박 정도의 낚시일정일 경우에는 수초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칸수를 달리하며 열심히 바닥에 들어가는 포인트를 탐색합니다.
분명히 쏙 들어가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바늘 사용 합니다.
3박 이상일 경우에는 수초 작업 합니다.
수초낫도 좋지만 가능하면 잠수(?) 해서 포인트 부위만 정리합니다.
32대 정도일 경우 수심이 3미터 내외라서 힘들긴 하지만 ...
저는 바닥을 대량으로 제거한다에는 반대.
일요꾼스 이창수씨가 하는 바늘대신 달아서 바늘떨어지는데만 걷어내는 소품이 있더라구요.
살짝 봉돌 들어갈 구멍만 내고 관통찌나 찌잡이를
해서 구멍에 투척하시고 목줄을 아주짧게 5센티이하로 잡아주시면 좀더 바닥에 안착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화이팅하시고 대물상면하세요
제 전공이 수초 구멍 뚫기입니다 어디신지 쪽지만 주셔요
잘 들어가게 작업 다 해드리겠습니다^^
말풀이야 살짝 걷어내면 되지만 물 수세미는 답이 안 나오지요 우선 수심이 1미터 전이라면 바지 장화 신고 들어가셔서 연안 위주로 작업하시고 수초 제거기로는 바닥 물 수세미 제거 하신다면 30대 이상 작업은 힘이듭니다
제 경우는 두대의 제거기로 작업하는데 한대는 일요낚시에서 판매하는 말풀왕과 또 다른 제거기에는 공업용으로 양쪽 카타날로 된 수초칼에 제거기 앞쪽에 무거운 봍트 달아 물속 바닥까지 잘 내려 가도록 쓰고 있네요
우선 카타날 제거기로 찌 들어갈 위치에 넣은후 바닥을 확실히 긁어주면 됩니다 그후에 말풀왕으로 두어번 정도 제거해주면 간단히 구멍 작업 가능하네요 심하지 않다면 위분 설명처럼 봉돌에 작은 솔방울 갈퀴 달아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침수수초 낚시의 요령은 구멍에 잘 안 들어가고 찌톱이 나오더라도 미끼 달아서 그냥 두셔요 자주 투척과 미끼 교환하면서 제거하는것이고 고기 랜딩하면서 수초도 딸려 나오고 그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찌 구멍이 완성 되는겁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제거 안하셔두 됩니다
수초와 미끼가 엉키면 붕어의 경계도 사라지고 목줄이 두꺼워 이물감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미끼를 먹으려하니 카본 3~4호 목줄 사용하셔도 됩니다 예신과 본신이 뚜렷한 중후한 입질을 보게 되실겁니다.
물론 그런곳이 없어서 고민이신거곘죠?
아는형은 더 긴대 4.7칸,5.3칸으로 말풀 없는곳으로 던지던데요.
확실히 말풀로 둘러싸인 바닥에서 말풀 없는자리 그 긴대에서 나오더만요.
다른 사람들도 작업하지않고 다 넘겨치더군요.
지금은 매워져버리고 없어져버린 영광 불갑지 마을 앞 둠벙.
바닥만찾으면 나온다니 수단방법을 가리지말고 제거해야죠.
낚시점에 가시면 T자로된 던지는 투척기가 있습니다.
수심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1~2m정도면 40, 42대까지는 작업할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작업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한곳을 파는데 10~20번이상은 던져야 편히 낚시할수 있고,
10대 핀다면 약200번이상 던져야되니 중노동입니다.--무더위에 죽음입니다.
그래도 나온다는 확신만 선다면야.....
그날 나올고기는 나오던데요
고생좀 하시면..ㅋ
작업은 최소 2~3일 정도 전에 한다면 모를까
이전에 제가 낚시 나가서 말풀이 너무 걸려 낚시가 어렵다는 생각에 주변에 웬만큼 다 뽑아버렸더니 입질이 전무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서 딱 투척할곳만 찾아 30cm정도 공간만 만든다면 모를까 당일에 엄청나 힘을 소모하며 준비하는건 비추
차라리 구멍을 찾는게좋은데 어려우니 이런 질문을 하시겠죠
같이 고민해보시게요 ㅋ
1~2박 정도의 낚시일정일 경우에는 수초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칸수를 달리하며 열심히 바닥에 들어가는 포인트를 탐색합니다.
분명히 쏙 들어가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바늘 사용 합니다.
3박 이상일 경우에는 수초 작업 합니다.
수초낫도 좋지만 가능하면 잠수(?) 해서 포인트 부위만 정리합니다.
32대 정도일 경우 수심이 3미터 내외라서 힘들긴 하지만 ...
일요꾼스 이창수씨가 하는 바늘대신 달아서 바늘떨어지는데만 걷어내는 소품이 있더라구요.
살짝 봉돌 들어갈 구멍만 내고 관통찌나 찌잡이를
해서 구멍에 투척하시고 목줄을 아주짧게 5센티이하로 잡아주시면 좀더 바닥에 안착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화이팅하시고 대물상면하세요
잘 들어가게 작업 다 해드리겠습니다^^
말풀이야 살짝 걷어내면 되지만 물 수세미는 답이 안 나오지요 우선 수심이 1미터 전이라면 바지 장화 신고 들어가셔서 연안 위주로 작업하시고 수초 제거기로는 바닥 물 수세미 제거 하신다면 30대 이상 작업은 힘이듭니다
제 경우는 두대의 제거기로 작업하는데 한대는 일요낚시에서 판매하는 말풀왕과 또 다른 제거기에는 공업용으로 양쪽 카타날로 된 수초칼에 제거기 앞쪽에 무거운 봍트 달아 물속 바닥까지 잘 내려 가도록 쓰고 있네요
우선 카타날 제거기로 찌 들어갈 위치에 넣은후 바닥을 확실히 긁어주면 됩니다 그후에 말풀왕으로 두어번 정도 제거해주면 간단히 구멍 작업 가능하네요 심하지 않다면 위분 설명처럼 봉돌에 작은 솔방울 갈퀴 달아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침수수초 낚시의 요령은 구멍에 잘 안 들어가고 찌톱이 나오더라도 미끼 달아서 그냥 두셔요 자주 투척과 미끼 교환하면서 제거하는것이고 고기 랜딩하면서 수초도 딸려 나오고 그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찌 구멍이 완성 되는겁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제거 안하셔두 됩니다
수초와 미끼가 엉키면 붕어의 경계도 사라지고 목줄이 두꺼워 이물감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미끼를 먹으려하니 카본 3~4호 목줄 사용하셔도 됩니다 예신과 본신이 뚜렷한 중후한 입질을 보게 되실겁니다.
수초 없는곳을 찾는게 더 효과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