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장점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찌맞춤에 영향도 거의 없구요,
단점은 흐릅니다. 떠있다보니,, 몇년은 그녕감수하고 하다가 작년에 어디서 봤는데 흠,,
하여튼 원줄상단에 오링하나 멈춤고무로 끼웠더니 줄도 어느정도 가라앉고 찌맞춤에 영향도 없었습니다.
그렇더라도 바람많이불거나 대류심할때는 어쩔수 없구요, 흐르는 현상을 상당부분 완화해 주더군요, 오링하나의 위력이 컸습니다.
낚시대 길이에 따라 장대의 경우 3개 까지 1미터 간격으로 끼워 사용중입니다.
아 그리고 세미줄도 모노줄과 같이 카본보다는 자주 갈아줘야됩니다~
반대로 카본5호에 발포고무 끼워서 사용하는거 유튜브에서 보긴했는데 해보진 않았습니다. 찌맞춤에 영향이 있을거 같기도 하고,,
예전에 연주찌 채비 해봤는데 생각보다 부양력이 크더군요,, 참고하세요~
민물용 세미 여러가지 제품 있어요.. 일단 상황에 따라 무조건 흐른다 임니다.
처음부터 다 하지 마시고요 40대정도 몇대만 셋팅해보고 맘에들면 다 바꾸고요
적응 안되면 그냥 카본 쓰세요. ㅎㅎㅎ 처음하시면 은근 피곤해요. 적응하면 요령생기고
할만하기 해요.... 개인취향인데 전 다시 귀찮아서 카본으로 돌아서써요 ...
단점은 흐릅니다. 떠있다보니,, 몇년은 그녕감수하고 하다가 작년에 어디서 봤는데 흠,,
하여튼 원줄상단에 오링하나 멈춤고무로 끼웠더니 줄도 어느정도 가라앉고 찌맞춤에 영향도 없었습니다.
그렇더라도 바람많이불거나 대류심할때는 어쩔수 없구요, 흐르는 현상을 상당부분 완화해 주더군요, 오링하나의 위력이 컸습니다.
낚시대 길이에 따라 장대의 경우 3개 까지 1미터 간격으로 끼워 사용중입니다.
아 그리고 세미줄도 모노줄과 같이 카본보다는 자주 갈아줘야됩니다~
반대로 카본5호에 발포고무 끼워서 사용하는거 유튜브에서 보긴했는데 해보진 않았습니다. 찌맞춤에 영향이 있을거 같기도 하고,,
예전에 연주찌 채비 해봤는데 생각보다 부양력이 크더군요,, 참고하세요~
5년째원줄세미3호 목줄 세미2호
흐르거나 그런건 못느끼겠습니다
노지 원봉돌 채비는 카본이죠^^
(짧은칸수는 무방)
찌맞춤은 모노줄이 찌맞춤에 영향없고
세미는 미미한수준
카본은 라인길어지면(긴칸수)
라인무게땜에차이많이나요
장대낚시하시는분들
거의모노쓰시는데는 이유있습니다
정말예민한찌맞춤(바늘만닿은)
카본줄은 예신시 찌살짝들렸다가
카본줄 누르는무게땜에 채비자체가 앞쪽(본인쪽)으로 당겨져오게됩니다
제포인트가아닌게되는거죠?
요즘 라인들은 기술발달?로 잘 나옵니다.^^
1년 연중 2~3호로 낚시하고 있습니다.
비중은 1.1이상의 세미플로팅 제품으로 하는 것이 원줄을 가라앉히기 편하실겁니다.
처음부터 다 하지 마시고요 40대정도 몇대만 셋팅해보고 맘에들면 다 바꾸고요
적응 안되면 그냥 카본 쓰세요. ㅎㅎㅎ 처음하시면 은근 피곤해요. 적응하면 요령생기고
할만하기 해요.... 개인취향인데 전 다시 귀찮아서 카본으로 돌아서써요 ...
저는 3호를 주로 써왔는데 2호로 줄이니 확실히 찌 맞춤이 수월하네요. 수심에 지장을 거의 안받으니...
큰 손님고기 빼고는 충분하지 싶습니다.
허리급은 무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