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수파대나 용성대에 장착된거 처럼 많이 밝진 않네요 2.3미리 이고요 예전 3미리 프라스틱관속에 있는거는 구할수가 없네요 친구는 30년넘게 쓰는데 아직도 밝아요 .예전 수파 받침대엔 장착되서 나왔는데 요즘은 무슨 수입제제품목이라해서 잘 없네요 .. 아쉬운데로 엘디꺼 받침대에 장착해서 씁니다.. 수초구멍치기 할때 유용해서 (30여년 쓰다보니 없으면 밤낚시 운치가 없어서 )꼭 장착합니다 .. 아마도 요즘은 밤이밝아져서 원자캐미 흐리한거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밤낚시 가면 한치앞도 안보엿는데. 그냥 나름 밤낚시 운치로장착해서 씁니다... 그냥 저냥 쓸만합니다..^^*
원자캐미 예전엔 얇은 유리관으로 만들어
백년 천년이 가도 사용할수 있다며 판매 했었지요.
지금은 보기도 어렵고 구할수도 없지만...
법으로 사용 금지 물품 입니다.
높은 수치인 방사선 물질이기에
생산 판매 취급시에 법의 저촉을 받게 됩니다.
혹시라도 사용중에 깨지면
인체에 해가 되기 때문이죠
방사선에 노출시 당장에 어케되진 않겠지만
후일은 어떤 부작용으로 신체를 괴롭힐지 모르니
몹시 무서운 물진인건 사실입니다.
이게 트리튬이라고 옛날 야광시계에 있던 것과 같은 건데요.
방사능은 상당히 약합니다.
하지만 유리관을 깨뜨리면 안됩니다.
깨뜨려서 트리튬이 공기중에 흩날리면 그걸 흡입할 수 있어요.
그러면 우리몸 어딘가 흡착될 거고 한 자리에서 수십년간 계속 방사선을 방출합니다.
그 부근의 세포 DNA에 이상이 생길테고 그게 뭔지는 아시겠죠?
성능은 어떤가요?^^
구매해 보겠습니다~
백년 천년이 가도 사용할수 있다며 판매 했었지요.
지금은 보기도 어렵고 구할수도 없지만...
법으로 사용 금지 물품 입니다.
높은 수치인 방사선 물질이기에
생산 판매 취급시에 법의 저촉을 받게 됩니다.
혹시라도 사용중에 깨지면
인체에 해가 되기 때문이죠
방사선에 노출시 당장에 어케되진 않겠지만
후일은 어떤 부작용으로 신체를 괴롭힐지 모르니
몹시 무서운 물진인건 사실입니다.
방사능은 상당히 약합니다.
하지만 유리관을 깨뜨리면 안됩니다.
깨뜨려서 트리튬이 공기중에 흩날리면 그걸 흡입할 수 있어요.
그러면 우리몸 어딘가 흡착될 거고 한 자리에서 수십년간 계속 방사선을 방출합니다.
그 부근의 세포 DNA에 이상이 생길테고 그게 뭔지는 아시겠죠?
무섭네요.
새로운 걸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도 밭침대 몇개에 장착되어 있는것 같은데 조심해서 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