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소물 위주로 다대 펴고 합니다. 추워지니 이글루 급 땡기네요 3사에서 생산중인데 비슷비슷해서 결정하기 어렵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발판없이 맨바닥에서 합니다. 한편 짐만 자꾸 많아지는건 아닌지도 걱정입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ㅋㅋㅋ
1. 진풍 이글루[신형]
접이는 각도가 4단으로 되어있어서, 챔질시 유리함.
앞치마의 목부분이 라운딩되어 더욱더 따스하게 사용가능함.
앞치마를 사다리형으로 재단해서 자크부분이 들뜨지않아서 온기가 빠져나가지않음.
폭:700mm, 넓이:650mm, 높이:650mm, 무게(약)2kg
2. 청수 이글루[신형]
방염처리되어서 열에 강함.
앞치마의 내부면이 기모원단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더 따스하게 사용가능함.
전체를 미리터리천으로 되어있어서 주변환경과 친화적임.
폭:700mm, 넓이:제원無, 높이:610mm, 무게(약)1.8kg
3. 라프 이글루[신형]
접이는 각도가 3단으로 되어있어서, 챔질시 유리함.
폭:700mm, 넓이:750mm, 높이:640mm, 무게(약)표기無 대략2kg초과함.
※3가지 제품 모두 수정되어야 문제점.
가)앞치마의 싸이즈를 지금보다 최소30cm 이상 길게 제작해야함.
나)텐트 두께를 현재 보다 두배로 해야함.
[신제품에 대한 고찰]
싸이즈는 라프제품에 색상과 천의 방염처리는 청수제품으로 접힘기능이 없으나 똑탁이 단추를 2개소 설치하여 수동고정이 가능한 기능과,
목에 위치한 부위를 라운딩하여, 앞치마 연결부위 처리를 진풍으로 된 제품에 앞치마의 내부마감을 청수제품으로 처리하고~~~~~~
천의 두께를 두배로, 끝으로 앞치마 길이싸이즈를 30cm 길게 제작된 제품을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