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지금 계절에 자라 나는 수초 극복

안녕 하세요 재목 그대로의 질문 입니다.. 지금쯤이면 말풀들이 조금식 자라고 잇겠죠 5호 정도의 부력을 가진 찌로 케스팅을 합니다 수심 찾고 미끼 달고 던져 넣습니다 (약간 무거운 찌마춤) 수심 찾을때는 잘들어 가는 것이 꼭 미끼만 달면 정확한 위치에 잘 않들어 가네요 질문 : 케스팅 -> 찌가 자리를 잡고 내려가기 시작 합니다 찌톱 반쯤 내려갔을때쯤 찌가 멈춥니다 그러다 다시 내려 갑니다. 수초 위에 언혀 있다가 봉돌 무게 때문에 내려 가는 것이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느낌은 수초속에 미끼가 감춰 질것 같고 다시 던지자니 귀찮고 월님들께서는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나날이 추워 지고 잇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안전한 출조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