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공채비를 사용해야하는 포인트가 많은데요.
맨위에꺼는 사용해보니 안정성도없고 부러지기도하고해서 패쓰했는데요
두번째꺼는 찌톱에 미리 끼워서 사용하는건데 원줄을 통과시켜야하는데 봉돌까지 달려있는상태에선 다시 풀고 원줄끼고 봉돌다시달아야하는거죠?
불편할듯,,,
마지막께 맘에드는데 원줄에 미리끼워놓고 필요할때 사용하면 될듯한데 케미고무때문에 안들어가겠죠?
고무빼고 끼운후 케미고무 다시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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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까지 찌다리에 끼우는것으로 알고 있었네요...
찌몸통위 찌탑 2센티부위에 쿠션고무 위아래로 끼우고 살짝만 잡아다녀도 빠지게 칼로 깍아 조정해야 합니다.
찌몸통위 찌탑 2센티부위에 쿠션고무 위아래로 끼우고 살짝만 잡아다녀도 빠지게 칼로 깍아 조정해야 합니다.
두번째꺼 탐나는 군요.
탈부착 간단해서 좋습니다
이것저것 사용하다가 정착 했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8자고리를 조금 손봐서 사용하는게 편하더군요...
가는 찌톱은 쬐끔힘들고 왠만한 건 다 됩니다 단 찌고무를 찌톱에 끼워사용해야 좋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케미꽂이 빼고 8자고리 끼고 찌고무4-5미리 잘라서 끼고 접착제 한방울~ 4월이 찌 됩니다~
예전엔 이래도ㅇ될까? 싶었는데 쓰면 쓸쓰록 잘 만들었다 싶습니다~ 월님들도 한~두개 정도 해보시면 중독 될껍니다~^^ 물론ㅇ각취향이겠지만요~^^
찌톱에 축광O고무2호 아래위로 끼우고 8자 부분 약간 2미리정도 짤라서 사용중입니다.
약간 헐거우면 축광고무로 조정가능하구 직공과 유동 변환이 가장 쉽습니다^^
다만 찌 튜닝 쪼끔만하시면됩니다.
찌몸통의 찌톱부위에 0형 찌고무쿠션 두개를 끼우시고 순접하신후 그사이에 8짜줄잡이를 끼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0형 찌고무가아닌 일반 찌고무 끼우셔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0형찌고무 2개가 좋더군요.
글로 쓸려니 쪼까 어럽네요.. 직장이라 사진두 없고.. 전화로 설명드릴께요 ^^
설명들으니 알것같네요.오늘가서 작업하고 주말에 고고씽해야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