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같은데 흑붕어라 믿고싶네요ㅎㅎ
회원님들이 판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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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체색이 (검정)입니다.
2.체고도 (높지)않습니다.
3.먹이 사슬이 부족한 곳에서 서식하면 (체고)가 높지 않습니다.
4.수초. 뻘. 맑은물 서식하는 (환경)에 따라 (체색)이 (검정)이 될 수 있습니다.
5.사진으로 봤을때는...
6.짜장붕어. 흑붕어 라고 판단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7.그곳에서...
8.다른 붕어를 더 낚아서 판단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체고나 입부분을자세히 관찰해보면
토종붕어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붕어는 자라나는환경 즉 수심과환경 수질의여건에따라 달리하며
보호본능이있어 자라나는환경에따라 보호색을 갖는다할수있습니다
제가경한바로는
위와같이검정색을띠는붕어들은 수심층이그리깊지않고 수초가많지않은곳이며
수질또한 그리깨끗하다고볼수없을것 같습니다
낚시를통하여 많은붕어들을 접해보고 많은 현장들을통해 조금이나마 경험을해보았지만
검정색붕어가 나오는경우는 그리많지않더군요
아무튼
채색과씨알이어떻든 붕어얼굴을 보신것만으도 행복해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토종붕어가 맞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예전에 낙엽이 쌓여 물색이 그야말로 간장 같은 곳에서
낚은 붕어가 저런 모습이었습니다.
보호색을 띈 토종으로 보입니다.
하나만주라님께서 설명을잘해주셨는데요
좀더부연설명을드리자면
검정색을띠는경우는 또한정반대일경우에도 종종나타날수있습다
다시말해
수심이낮고물이맑은곳
즉강같은곳에서도 이렇게검정색채색을띤붕어들을
종종올라오는경우가 있습니다
검정색의붕어가잡히면 오염된것이아닐까하는 의구심을가지시는분들도
계실텐데요
절대그렇지않습니다
위에서말씀하신것처럼 보호본능에서 채색이바뀌는것이므로
오염된붕어라는편견을가지실 필요는없다는게 제생각입니다
떡이냐토종이냐라는 질문에대해서
저의답은 토종에한표를 드림니다
특히 수도권 외에 시골에 있는 손바닥만한 유료터들요...
짜장이 백프로다에 오백원 겁니다.
경남 양산에 식구들과 여행을 갔는데 인근의 언양,양산근처에 손바닥만한 유료터가 많더라고요.
짬시간에 여러군데 둘러보니 손님이 별로 아니 거의다 없었어요.
그날 손맛보던 붕어가 전부 사진의 딱 저런 붕어였었죠.
특히 머리쪽 주둥이는 연탄,먹물보다 까맣더라고요.
주인말로는 방류전 가둬놓을때 뚜껑있어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곳에서 오래있었서 그런거라고...
아니면 오백원 내죠뭐~~~
같습니다. 토종으로 보입니다.
좀 못먹고 자란 붕어로 보여요.
주둥이 부분을 보면 아닌걸 알수 있습니다.
유료터의 인기어종 오바마 입니다.
차이나는 차이나 짜짱붕어요.
토종 흑붕어와 튀기인 오바마붕어가 헷갈리신다면 측선수 세어보심 금방 알수있습니다.
이런 붕어 처음 봐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절데 .......토종 아니고 ....오바바 붕어....
올라온 붕어마다 모두 저런 녀석이었네요...
보호색을 띤 토종으로 보이네요..
인천 연안부두 수입 물고기 판매점에 많이 있고요.
흑붕어라고 하네요.
관리터에서 방류하고 있지요.
시컴케 탓네...기냥..
근데 사진이 조금 아쉽네요..
조금만 선명히 찍으셨어도 좋았을껄요ㅎㅎ
근처 25시찾다가 지렁이 폭풍흡입 한거 아닌가요.
사진뒤집어 살펴 본 바로는 임신조차 못할정도로 몸이 않좋은 토종붕어로 보여집니다.
검정색은 낙옆등이 썩어가는 산속소류지에 해빙되고 낚이는것들중에 볼수 있었습니다
짜장은 턱이 주걱턱이며 아랫턱이 큽니다
눈이 크며 중간쯤 위치해있습니다
토종은 윗 입술과 아랫입술이 맞물리거나 아랫입술이
살짝 작습니다
눈이 작으며 중간서 살짝 아래에 위치해있어요
측선수로 세보라는분도계신데 토종도 측선수30개되는것들도 있습니다
채색으로 구분하는것도 잘못알고계시는거구요
흰빛깔띄는 토종도있습니다
희나리와 헷갈리지마세요
정정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