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센치에 한표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낚시대 뒷마개를 분리후 뒷마개를 보시면 작은 공기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1. 뒷마개를 분리한다
2.뒷마개 안쪽에 보시면 고무카바가 있습니다 이것도 분리를 해야되는데 분리방법은 뒤마개 바깥쪽 즉 작은 고리달려있는
부분을 보시면 작은 공기구멍이 하나 있어요 여기를 얇은 철사로 쑤시면 고무가 분리 됩니다.
3.고무를 분리한다음 3.5미리 드릴날을 이용해서 작은공기구멍을 키웁니다.
4.구멍을 키운 뒷마개에 총알에 달려있는 고무줄을 작은쇠고리가 달려있는 부분에서 뒷마개 고무가 달려있는 안쪽으로
밀어넣습니다.
5.고무줄을 밀어넣은다음 총알부터 3센치떨어진부분을 매듭을 합니다.
6.총알을 뒤로 당기면 대듭에 걸려서 총알이 절대로 빠지지 않습니다.
7.뒷마개 안에 있던 고무를 끼웁니다.
8.뒷마개를 낚시대에 끼우면 완성...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시길...
저는 너무 짧은것은 반대 합니다.
제가 경험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면
야간에 낚시를 하다보면 당연히 케미에 집중을 해야 하나 어떻게 해서라도 졸린건 참지 못하실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졸다 낚시하다 그럽니다.
이럴때
브레이크형이 아닌 일반 총알걸이 일 경우 대물이 물렸을때 물속으로 쏜살같이 쳐 박으면
총알이 총알걸이에서 한번 걸렸다 튕겨서 빠지는 경우를 자주 보았습니다.
그런뒤로 고무줄 부분만 최소 5cm이상 된 총알을 쓰고 있습니다.(제경우 붕어양각총알을 씁니다.)
여러 조사님들도 이부분에 대해선 알고 계시는 분도 많을듯 합니다.
아무튼 경험을 해보셔야 자기에 맞는 채비도 갖추게 되듯이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마름이 삵고 있습니다. 안출하시어 5짜하시길 기원합니다.
전 5센티에 한표...
그 이상이면 걸리적 거리고 그 이하면 좀 불안합니다.
5센티로 하되 낚시대 뒷고리에 손으로 단단히 묶어 쓰고 있습니다.
가물치,붕어 몇번 차고 나간적 있지만 모두 걸리더군요....
글고,뒷꽂이대 사면 딸려나오는 총알은 절대 못씁니다.
고무줄도 약하고,쇠고리도 뻗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무조건 총알은 무겁고 고무줄은 탄성좋고 질긴넘이 최곱니다.
마지막으로 내손으로 꽁꽁 동여매시고요.....
총알의 길이에 대해선 여지껏 많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물론 정답은 없지만, 이미 경험하신 분들의 반복된 시행착오로 좀더 나은 방법을
찾고자 하는 뜻으로 알고 댓글답니다.
전 총알의 길이가 길어서 좋은점이 없다고 봅니다.
총알은 물고기가 끌면 버티지않고 자연스레 나가 걸려주는게 제 몫입니다.
낚싯대가 어떠한 장치에 의해서 버티기 시작하면 물고기의 힘과 운동방향에 의해서
앞받침대 주걱을 기준으로 들려버리면 절대 안됩니다.(수장시키는 원인)
그래서 전 났싯대 끝과 총알추 사이의 간격을 약 3cm 정도만 줍니다.
예전엔 길게(7cm) 정도도 사용해 보니 불편함이 많더군요.
바늘도 잘 걸리고 받침틀을 감기도 하고 ,어떨땐 추에 맞아본 적도....
그리고..줄은 릴리안사를 사용하시는 것 보다는 ,요즘 고무줄 타입의 다소 굵은 줄이 엉킴이나
유격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더 올라올 겁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을 찾아서 님께서 제일 편한 방법으로 셋팅하시고
이 좋은 계절에 월척 하십시요...엽.
총알의 줄길이가 길면 엄킹만 심할뿐 아무런 도움이 않됩니다.
3 - 5센치미터가 적당합니다.
즐건 한가위 되시길...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낚시대 뒷마개를 분리후 뒷마개를 보시면 작은 공기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1. 뒷마개를 분리한다
2.뒷마개 안쪽에 보시면 고무카바가 있습니다 이것도 분리를 해야되는데 분리방법은 뒤마개 바깥쪽 즉 작은 고리달려있는
부분을 보시면 작은 공기구멍이 하나 있어요 여기를 얇은 철사로 쑤시면 고무가 분리 됩니다.
3.고무를 분리한다음 3.5미리 드릴날을 이용해서 작은공기구멍을 키웁니다.
4.구멍을 키운 뒷마개에 총알에 달려있는 고무줄을 작은쇠고리가 달려있는 부분에서 뒷마개 고무가 달려있는 안쪽으로
밀어넣습니다.
5.고무줄을 밀어넣은다음 총알부터 3센치떨어진부분을 매듭을 합니다.
6.총알을 뒤로 당기면 대듭에 걸려서 총알이 절대로 빠지지 않습니다.
7.뒷마개 안에 있던 고무를 끼웁니다.
8.뒷마개를 낚시대에 끼우면 완성...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시길...
3~5센티는 좀 짧지 않는지요?
길때는 낚시대를 끌고갈때 뒤꽂이에 받는 힘에 양이 짧은 것과는 전혀 다름을 느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실듯 글고 길면 거추장 거립니다 낚시대 들때마다 툭툭 대이는 느낌에 낚시대를 다대 편성했을시
더더욱 마니 받아 쫌 답답할때를 마니 느겼습니다
저도 >>날마다빵빠레<<님 처럼 총알을 뒷마개에 장착했는데 잡소리와 거추장스로움이 없으면 깔끔하고 <br/>분실 위험성도 적습니다 ^^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다들 월척들 하세여 ^^
제가 경험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면
야간에 낚시를 하다보면 당연히 케미에 집중을 해야 하나 어떻게 해서라도 졸린건 참지 못하실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졸다 낚시하다 그럽니다.
이럴때
브레이크형이 아닌 일반 총알걸이 일 경우 대물이 물렸을때 물속으로 쏜살같이 쳐 박으면
총알이 총알걸이에서 한번 걸렸다 튕겨서 빠지는 경우를 자주 보았습니다.
그런뒤로 고무줄 부분만 최소 5cm이상 된 총알을 쓰고 있습니다.(제경우 붕어양각총알을 씁니다.)
여러 조사님들도 이부분에 대해선 알고 계시는 분도 많을듯 합니다.
아무튼 경험을 해보셔야 자기에 맞는 채비도 갖추게 되듯이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마름이 삵고 있습니다. 안출하시어 5짜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짧아도 인장력이 너무없어 완충효과가 없으니
적당한인장력을 가질려면 어느정도의 길이가 되어주어야 할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판단은 .....
모두들 안출하시구, 즐거운 낚시 하세요.
횐님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당장 낚시대 끄내고 싶은데 할일(음식축네는일..)이 많기에..
콜롬보님, 월척잡다사람잡네님(여러번 경험있음), Kijfamily님, 귀족향기님, 두루두루 감사드리며 어제 새벽2시까정
작업했슴다.모두 행복하십시요.
그 이상이면 걸리적 거리고 그 이하면 좀 불안합니다.
5센티로 하되 낚시대 뒷고리에 손으로 단단히 묶어 쓰고 있습니다.
가물치,붕어 몇번 차고 나간적 있지만 모두 걸리더군요....
글고,뒷꽂이대 사면 딸려나오는 총알은 절대 못씁니다.
고무줄도 약하고,쇠고리도 뻗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무조건 총알은 무겁고 고무줄은 탄성좋고 질긴넘이 최곱니다.
마지막으로 내손으로 꽁꽁 동여매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