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무월시즌으로 마감하려니 아쉽네요
두번정도 더 출조하려합니다
1번 단골 베스터
2번 9치까지확인 손맛보장되는 수로
3번 올해 한번도 가보지않은 비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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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이슈가되는 저수지 공개에대해
저의 여러가지 생각중에 한가지만 적어볼까합니다.
한번은 꼭 적어보고싶었던 내용이기에
뜬금없고 본인과 다르다 생각하시더라도
지나친 태글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공정한 잣대를 대자*
조행기를 작성하시는 분들이
월척에서 나름 유명한 분들이여서 그런지
조행기에 나오는 그 수많은 저수지명에 대해서는
한마디 하시는 분들을 본적이없습니다.
저수지공개에 민감하신분들은 앞으로는
모든조행기에 나오는 저수지명에도 태클거시는것이 맞고
그분이 유명한분이고 또는 친분관계가 있다하여도
같은 잣대를 적용하는것이 맞다 여겨집니다.
그리들 걱정 되신다면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쓰레기수거하시는 사진을 한장이라도 더 올리는게
옳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있는 성인들입니다
저수지 공개에대한 문제는
다른분들께 간섭받을 사항도
또한 간섭할 사항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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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낚시갈려면 생각해둔데 있을겁니더 그리고 낚시용품사고 낚시점에 물어보고 그라마 될낀데(저는 낚시점에도 묻지않음)그리고 저는 담배재는버림니더 기본은지키고 낚시함니더 ^^^^^^^^^^^^^^^^^^^^^
저수지 이름의 공개에 대한 부분은 글올리시는분 자유의사니 누가 뭐라 할수도 없는 부분이고...
암튼 지금부터는 큰놈 한마리 올리기 좋은 시기잖습니까? 끝까지 화이팅 하시길...
한지역만해도 저수지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다가보지도 못할정도인데 갔던곳 또가는것보다 새로운곳 파보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거기서도 조황확인되면 또다른곳 파야죠^^
답글주신분들 감사드리며
얼마남지 않은시즌 덩어리손맛들 보시길 바랍니다^^
방뎅이큰 언니야가 반겨주실겁니다.
비밀터 추천드립니다.
날씨가추워요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