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큰놈만 패는지라 거의 유동봉돌을 씁니다.
친환경이라고 나온 고리봉돌들은 고리가 너무 작고 약해서요.
그래서 이것저것 써 본 경험입니다.
핸드피싱 제품이 와셔로 조절할 수 있는 폭이 가장 넓은데 이건 엄청난 장점입니다.
와셔 하나가 0.9그램까지 있으니까요.
반면에 마감이 엉망이라 줄이 너무 많이 긁힙니다.
봐줄 정도가 아닙니다.
원줄 자주 갈아주시면 최고입니다.
카멜레온은 마감이 좋은 대신 와셔의 조절 폭이 너무 좁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신태양도 마찬가지구요.
신태양은 그나마 마감도 그닥이구요.
그리고 웃기는 게 핸드피싱의 경우 내경이 작아 핸드피싱 와셔의 경우는 카멜레온이나 신태양 봉돌에 안 들어갑니다.
반대로는 당연히 됩니다.
나노추의 경우는... 황당하더군요.
추의 정확도는 좋은 것 같지만 조절 폭이 극도로 작아 같은 찌 사고도 오차 폭 때문에 추를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이건 유동추는 아니고 그냥 고리봉돌인데 개인적으로는 돈지* 같습니다.
몇 번 쓰다 보면 갑자기 나사 풀려 빠지기도 하고 여하간 가장 돈 아까운 경우였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유동추말고 고리추도 나오는거로 알고 잇습니다
와셔 무게 조정으로 내림,올림 같이 하는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도레 터지거나 한적도 없구요.만족하며 쓰고잇습니다
친환경이라고 나온 고리봉돌들은 고리가 너무 작고 약해서요.
그래서 이것저것 써 본 경험입니다.
핸드피싱 제품이 와셔로 조절할 수 있는 폭이 가장 넓은데 이건 엄청난 장점입니다.
와셔 하나가 0.9그램까지 있으니까요.
반면에 마감이 엉망이라 줄이 너무 많이 긁힙니다.
봐줄 정도가 아닙니다.
원줄 자주 갈아주시면 최고입니다.
카멜레온은 마감이 좋은 대신 와셔의 조절 폭이 너무 좁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신태양도 마찬가지구요.
신태양은 그나마 마감도 그닥이구요.
그리고 웃기는 게 핸드피싱의 경우 내경이 작아 핸드피싱 와셔의 경우는 카멜레온이나 신태양 봉돌에 안 들어갑니다.
반대로는 당연히 됩니다.
나노추의 경우는... 황당하더군요.
추의 정확도는 좋은 것 같지만 조절 폭이 극도로 작아 같은 찌 사고도 오차 폭 때문에 추를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이건 유동추는 아니고 그냥 고리봉돌인데 개인적으로는 돈지* 같습니다.
몇 번 쓰다 보면 갑자기 나사 풀려 빠지기도 하고 여하간 가장 돈 아까운 경우였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친환경추만 이것저것 다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