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쯤 카본라인으루 대물채비후 2번정도 사용했다가 집안사정및 직장문제로 낚시를 접었다가 올해 다시 시작하는데요
찌탑고무는 굳어서 사용을 못해서 그냥 찌랑 봉돌은 새로 맞췄습니다.
원줄을 갈기엔 시간도 너무 걸리고 낚시대가20대 정도 돼니 원줄을 갈면 이것저것 새로 달아야하고 일이 많아지는데
두어번 사용하고 8년을 쳐밖아둔 낚시대원줄 그대로 사용해봐두 될까요?
요즘 대세가 가벼디가벼운 예민체비나 얼레가 대세인듯 하나 전 그냥 공치던가 살짝 무거운 채비에 중후한 찌올림을 사랑하는
초보꾼입니다.
한꺼번에 교환하지 마시고 시간 될때마다 몇대씩 교환하세요.
괜찮을거 같긴한데, 만에 하나 인생 고기걸려 터지고 난후 후회하지 마시고요~~
입질없을때 한대 한대 가시면 됩니다
오랜만 낚시에
한마리 걸고 터트리면
육두문자 나오죠?^^
직사광선에 노출 되지 안았다면 괜찬을듯 합니다.
장갑끼시고 양손으로 인장도를 시험 해보세요. 지긋이 당기다 터지면 교환 하심이
나을듯 합니다.
숙련도에 따라 차이는 나겠지만
두어시간 걸릴듯 합니다
두어시간 투자 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낚시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내심 불안 하셔서 이글 올리시지 않으셨나요?
제 경험상 늘 불안한 채비에 대물이 걸려 주터라구요^^
손으로 훝어 보면서 흠집이 있으면 교체하고 없으면 그냥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원줄나가면 고기놓쳐서 후회
찌분실하면 손해
마음편히 겨울에 한대씩 교체
특히 햇볕본 낚시줄은 비추
낚시줄 수명은 5년으로 생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햇볕보면 더 짧음
긁히거나, 돼지꼬리 현상이 없어서 10년을 사용 했습니다
지겨워서 바꾸었지만, 하자가 없으면 바꿀 필요 없습니다
줄값 비싸요, 시간 많이 걸려요
만들어 고생할 필요 없습니다
4호줄의 장력은 7.2kg의 무게를 들수있습니다
붕어 4짜가 1KG의 무게밖에 나가지 않으므로
참고 하시면 답이 있을것 입니다
호수를 함 바꿔 보는 재미도 있고
카본은 쉽게 터지지 않지만 8년
원사공장 묻닫겠는데요
채비하는 것도 낚시의 일부입니다
설레이고 낚시 기분이 나지요
시간되실때 천천히 해 보세요
원줄 갈아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