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봉돌을 사용하고 계시는지요..? 이제는 납봉돌 사용을 자제하는 분위기라 봉돌을 바꿔쓸려고 하는데 기왕이면 쓰기가 편하고 좋은 걸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쓰고 계시는 봉돌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와셔 가감을 통해 추무게를 조절하는 동종 카테고리의 제품들중 추1개 소비자가가
가장 저렴한 편이고 사용 시 딱히 모난점을 못느끼고있습니다.
카멜레온이 빠릅니다.
폼 재본다고 몇년전에 비싼거도 써봤지만..
서브용으로 처박아놨습니다.
1.한승 친환경 유동추 크린 7
2.텅스텐 (유동추)를 사용합니다.
3.(납)처럼...
4.깍아서 (찌맞춤)을 할 수 있습니다.
쓰다보면 자꾸 그냥 원래 쓰던 카멜레온 멀티추로 손이 가네요 ㅎㅎ
0.01 / 0.03 / 0.05 오링을 장착할수 있어서 정밀하게 찌마춤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그전에는 카멜레온 멀티추 사용했습니다..^^
쓰고 이습니다
무게를 가감 할수 있는 봉돌이 장점 이자.단점 으로 나에게 작용 하네요
낚시중 봉돌무게 변화를 자주 주니 나중엔 이게 슬로프인지. 바닥인지 띠울 채비인지 정체를 알수없게 되더 라구요. 초짜라 그런가 봐요
저는 "점보 친환경 튜닝추"라는 제품 쓰는데 오링은 물론이고 편납도 감을 수 있어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