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노줄 기준 7바퀴 돌립니다.
그러고 나선 바늘을 빼내어 침을 바른 뒤 긴줄과 짧은 줄을 강하게 당겨준 뒤 바늘귀쪽으로 당겨서 마무리 합니다.
저도 엉성해 보여서 반신반의 했는데 풀린적은 없어요.
다만 인생고기 만나면 하필 그때 터질까봐 손으로 매고 있어요......
근데 손으로 매는게 더 빠르긴 해요ㅎㅎ
그리고 결속기를 안쓰게 되는 이유가 한가지 있는데
바늘매고 잘라내는 짧은줄 방향이 옆으로 가게 되더군요.
손으로 매면 아래쪽으로 향하거든요.(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짧은줄 방향이 옆쪽이다 보니 아무리 짧게 잘라내도 줄 끝이 딱딱하고 뾰족하다보니 미끼흡입할때 이물감으로 작용될꺼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순서대로 다 했으면 그럴리가 없는 데요
자투리 줄을 자를 때 너무 바짝 자르지 않고 조금 여유를 두고 자릅니다.
단, 롱노즈프라이어로 당겨 줍니다
(번거롭지요?)
담배불로 자른 끝을 살짝 지져서 끝을 뭉툭하게 만들어 보세요
카본은 힘들겠지만요
저도 가끔 풀려서,
재작년엔 다양한게 3개 정도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이제는 그냥 손으로 묶어 사용합니다.
손으로 묶는게 모양도 훨씬 쁘고 잘 안풀리고 좋습니다.
손으로 묶는법 찾아보시면 많이 있습니다.
조금 헐거운느낌... 결속기로 묶고 빼서 손으로(혹은 핀셋이나 찝게로) 한번 더 당겨줘야합니다.
가끔 저녁에 집에서 소일거리삼아 손으로 묶어씁니다.
그러고 나선 바늘을 빼내어 침을 바른 뒤 긴줄과 짧은 줄을 강하게 당겨준 뒤 바늘귀쪽으로 당겨서 마무리 합니다.
저도 엉성해 보여서 반신반의 했는데 풀린적은 없어요.
다만 인생고기 만나면 하필 그때 터질까봐 손으로 매고 있어요......
근데 손으로 매는게 더 빠르긴 해요ㅎㅎ
그리고 결속기를 안쓰게 되는 이유가 한가지 있는데
바늘매고 잘라내는 짧은줄 방향이 옆으로 가게 되더군요.
손으로 매면 아래쪽으로 향하거든요.(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짧은줄 방향이 옆쪽이다 보니 아무리 짧게 잘라내도 줄 끝이 딱딱하고 뾰족하다보니 미끼흡입할때 이물감으로 작용될꺼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마지막 마무리시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몇번 풀렸습니다..
그래서 합사로 바꾸니 안풀리더군요
바늘결속기는 바깥돌기이기 때문에 그렇게 틑튼한 방법은 아닌것같습니다.. 안돌기기 하면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결속기를 이용해서 바늘을 결속후,
1번 자투리목줄(잘라 버리는)과
2번 본목줄(원줄과 연결되는)을
결속된 상태에서 살포시 당겨주시고..
결속기에서 분리후 다시 한번 당겨 주셔야 합니다.
예전 내쇼날결속기부터 국산인 다이아몬드까지
결속기를 10년 이상 쓰고 있지만,
목줄이 풀리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카본줄이나 목줄이 2~3호이상으로 굵으면.
목줄 자체가 뻣뻣하다보니
당겨주실때 조금더 힘을 주셔야 합니다.
목줄이 풀린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예전에도 손으로 묶어 쓸때도 손으로 묶고 나서 롱로즈로 바늘잡고 다시한번 당겨서 조여줬었습니다..
풀리는일은 없지만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마지막에 바늘귀에서 최대한 멀게 순접 한방 하시면 될것같네요^^♡
절대 안풀립니다~~
카본이나 모노줄은 풀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호수가 적을수록 더심합니다~~
합사를 제외하고는 평소보다 두어바퀴 더 감아주세요.
많게는 7~8회 정도
확실히 풀림이 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