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수분들님....^^
요즘 웬지..낚시삼배경에 푹 빠져 삽니다.....
저는 떡밥 낚시하구요...전에는..낚시 갔다하믄..10안팎도 못잡았어요.....채비구성도 그렇고..미끼의 배합이라든가.나만에 운용술 같은게 전혀없었거든요....헌데..요즘은....맨날.월척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배운결과.....낚시 한번 갔다하믄..........적어도 사십마리 정도는 늘 하고 돌아옵니다...정말 예전에는 남들한테...망태기 보여주기 얼마나 쪽팔렸는지...^^요즘은..보면 보는가보다....해요..또한..남들은 못잡아내는고기.나만 척척 잘 잡아내니..또한 좋구요...글구...쉬면서..먹을거 다 먹어가믄서....천천히...쉬엄쉬엄 하믄서도...주위에 있는 조사님들보다..더 많이 잡을때있어요..전에는 않그랬거든요...먹지도못하고..화장실도 안가고...오르직..낚시질만했는데..요즘엔 않그래여...^^ 글구...최근에는....맨날..맨땅에서만..낚시를 했는데...어느날부터인가...수초근처가 좋아지고있습니다.이러다.대물낚시로 가는건 아닌지...ㅋㅋㅋㅋㅋ
수초지역에서 낚시하믄..맨땅보다...고기가 더 많이 있는것같고...긴대 말고도..짭은대로 사용할수있고..손맛도 두배가 되고....또한..투척곳에 정확히 투척할수있어.매우 좋습니다...정말 집어가.이런게 집어구나 한다니까요...헌데..수초란 장애때문에...어려움은 격고있습니다..물고기들이 파고들어서리...ㅡㅡ 그래서.억지로...줄을 당기다가....그만...낚시대 초리대가...정말 죽어도 않들어가더라구요..제 힘이 무지 쌔거든요..왼손..오른손..잡고.반대로..돌리면..빠진다 하였는데..비틀어보고해도.....전혀 안빠져요..언듯..물사랑님께서..마개열고..그밑에.동전깔고..툭 내려치라는말은 외면한체......너무 화나서..초리대 분질러 버릴려구 하다가...참고.낚시 가게가서..이거좀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니까..무슨..스냉 비스무리한 샷시.문 근처로 가서..뒷마게 열어서 대고..팍...밀어 부치니.딱.들어가데요??엄청신기했어요..제 힘으로 않되는게..이렇케 되는구나...이와 비슷하게해서 마게 열구..동전대고..치면되겠구나 하는 생각이...ㅠㅠ군데요....초리대를밀어 부치는힘보다...제가 돌리는 힘이 분명 쌘데..내가 할땐 않돼고..... 왜그렇쳐??
여기서 질문 한가지만할께요..
너무 빡빡하게 박힌 상태에서..낚시가게 사장님이 빼주셨잔아여..그럼.이 낚시대 다시 써도 되나요??낚시대 칸들이 한번씩은 너무 빡빡하게 물려진 상태라..헐렁해지거나..빠지자않나요??큰물고기나...혹은 큰 어종 잡으면..빠지지않나여??리플 부탁드립니다
[질문/답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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