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월척회원가입하여 이곳 저곳 떠돌다 이곳 찌공방에 눌러앉았습니다. 여러회원님 작품감상으로 매일 새벽 까지 잠못이룹니다 한 10년전쯤 저두 함 만들어서 사용해 보고는 요즘도그때쯤 만든거 사용하고있슴니다. 또한번 가슴 깊은곳에서 뭔가 올라오네여.(옛날생각에...) 한번 방문하고싶은데 어디로가믄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