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크면
즐거운
추억이 되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모아둔 그림들...
한장 한장
옛 기쁜 추억들이 살아납니다.
그 기쁜 기억으로
몸통을 깍고
아이
그림을 넣어봅니다.
아이들도 좋아라합니다.^^
아이 엄마도
좋아라합니다.^^
3월엔
그 동안 쓰던
채비를
모두 바꾸어야겠습니다.
지금 전
많이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을 만들어 보세요.
(네이버 춘화수제찌에 오시면 자세한
내용도 보실 수 있습니다)
총길이 40cm
찌탑 0.5mm / 찌다리 1.0mm
자중 1.4g
순부력 242% / 부력 3.4g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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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저도 첫 아이가 아직 유치원생이라 종이에 그림을 자주 그리는데
찌에도 한번 그려보라고 해야겠네요..^^
아이들이 그려서인지 맑고 순수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