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로 실험했는데요 이놈들은 생나무를 그냥 화단에 던저놓고 기다리고 있고요
이놈들은 2년정도 건조해서 엄청 가볍더라고요 그걸 나뭇잎속에 넣어놧는데요 두달정도 되었는데 밑둥이 슬슬 부서지고 부서진곳에
흰색에 줄무늬가 선명하네요 일단 어느정도 해답은 나온듯합니다 이젠 뿌리를 나뭇잎등으로 덮고 그늘에 세워서 건조하면 될듯합니다
한달정도 지나면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ㅎㅎ그리고 네이버 카페에서 뚱사랑찌사랑 검색하시면 오늘부터 제가 지금까지 찌를 만들면서
생긴 노하우등을 앞으로 한달정도 정리해서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한달후에 오셔서 많이들 봐주세요 ㅎㅎㅎ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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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은 찌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군요.
또 멋진 산수화 파키라 찌가 나오는 것인가요?
생각난김에 카페 가입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