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는 잦은비로인해
큰변동없이 작년보다 수위가
많이 내려가지는 안았습니다.
서울집좌대는 아직도 버드나무와
수초대에머무르고있습니다
조사님들께서 허리급과 4짜까지
손맛을보셨습니다
.수심은 1m에서2m권까자입니다.
자세한조황과예약문의는
010-2559-3743입니다.
감사합니다.
송전지는 잦은비로인해
큰변동없이 작년보다 수위가
많이 내려가지는 안았습니다.
서울집좌대는 아직도 버드나무와
수초대에머무르고있습니다
조사님들께서 허리급과 4짜까지
손맛을보셨습니다
.수심은 1m에서2m권까자입니다.
자세한조황과예약문의는
010-2559-3743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