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변해 가는 기온을 몸으로 느껴집니다.
물안개 꽃이 피는 새벽으로는 그한기가 더 합니다.
현재 송전지는 만수위로 서울좌대의 포인트도 대물이 회유하는
길목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몰나무와 삭아드는 수중수초가 어우러진 수심 2~2.5의
대물을 향한 최적의 포인트에 찌를 세울 수 있습니다.
김사장님이 41cm대물을 이런 포인트에서 한수 하셨습니다.
그외에도 월척급과 허리급의 붕어도 다수 볼수 있었습니다.
방한 준비 꼭" 챙기시고 출조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황 및 예약문의 |
☏ 031-336-7207 / ☏ 010-2559-3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