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잡을수 없는 들쑥날쑥한 날씨에 붕어들도 혼란스런 모양입니다
추웠다 따뜻했다를 반복하며 수온의 변화가 심하다보니 하루하루가 변화가 많은 편입니다
차라리 아쌀하게 추워지면 물대포를 가동하며 일정한 수온이 유지되며 조황이 살아날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몇수의 손맛은 늘 보장되기에 그것도 좋은 씨알로 재미는 볼수 있습니다
빙어낚시의 경우 현재 수면아래 4~5m권에서 입질이 들어오는 편으로 차가워진 수온에 활성도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글램핑좌대를 이용하며 숙박을 하며 이용할수 있고 전용잔교에서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간단한 컵라면 정도는 준비중이고 가급적 식사는 자체해결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또다시 짬낚에 도전해서 재미난 영상을 찍을 예정입니다
내일 또는 모레 업로드하여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추워지며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낚시를 즐길수 있는 두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