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봄이 시작된 지금 4월 둘째 주말에서야 주말 날씨 변덕은 물러간듯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낮과 밤의 큰폭의 기온차는 출조 조사님을 힘들게 하는 요소입니다.
그래도 한낮의 따듯함은 출조를 강행하게 합니다.
두메낚시터는 매주 쉬지않고 바닥자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수온이 오르고 산란의 시즌을 향하는 지금 본 바닥권 자원의 움직임도 좋지만
다양한 고객층이 방문하는 두메낚시터 특성상 손맛을 꼭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활동성 좋은 향어와 함께 붕어를 병행하여 조성하고 있습니다. - 참고바랍니다.!
봄이 절정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대형 저수지의 두메낚시터 수려한 풍경과 함께
낚시를 통한 힐링과 낚시의 즐거움이 딱! 좋은 기기 입니다
다양한 시설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낚시가 중심이면 수상방가로를, 가족과 함께
자연속 캠핑도 함께 즐기고 싶다면 글램핑형 수상방가로를, 난 독고다이 노지파!
라면 최상류 버드나무 포인트로 ~^^
낚시가 필요할땐 두메낚시터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아~! 이젠 슬슬 생미끼 짝밥낚시를 할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