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중순의 셋째 주말 입니다.
5월 1일 부 터 시작된 배수가 어느 정도 적응 기가 끝나고 냉수 대가 늦은 봄까지
이어지면서 그간 어렵기만 하던 조 황이 배수로 인하여 저수율이 떨어지면서
큰 폭으로 살아나고 있습니다.
물론 배수기는 포인트별 조 황 기복은 있겠지만
전반적인 조 황 상황은 안정된 모습이었습니다.
두메 낚시터는 넷째주 목요일
지난 주와 동일하게 게릴라성 자원을 조성합니다.
목요일 에는 메기가 1톤 방류되며
(두메낚시터는 년중 1회 메기를 대량으로 방류합니다.)
토요일에는 향어 또는 국내산 붕어가 방류될 예정입니다.
당분간 주중과 토요일 공격적인 자원 조성으로
조황을 끌어 올려 손맛을 보장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