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우기와 같던 비가 물러간후 주말 모처럼의 화창한 날씨가 기분좋은 하루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조황또한 날씨에 보답하듯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어 두메낚시터 전역에서 활기찬 모습이었습니다.
비가 물거간후 한낮은 뜨거움을 유지하겠지만 이젠 조석으로 시원함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루 아침의 날씨변화는 가을 시즌으로 돌입하는 느낌입니다.
산발적인 비 소식이 있지만 이젠 낮 최고기온이 28도정를 예보하며 최저기온은 17도 정도로 예보되고 있어
낮밤의 기온차가 10도이상 벌어질것같습니다. 이런땐 뭐~ 감기조심!!!!!! 이젠 밤낚시를 위한 가벼운 점퍼정도는
준비하는 센스가 필요할 때 입니다.
주무실때도 창문을 열어두면 감기걸리기 십상일듯~
만수위를 보여 주는 두메낚시터는 당분간 깊은 수심대를 유지하겠습니다.
물론 벼이삭을 펴는 시기로 중간 중간 배수가 진행되겠지만 아직까지 물넘이로 힘차게 물이 넘고 있어 배수로 인한
수위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1년을 조금 넘기고 만수위를 보인 두메낚시터 올 가을 시즌 만땅의 수위에서 가을 시즌이 시작되어 보기 좋습니다.
10월달에는 안성시장배 전국 낚시대회도 예정되어 있어 꾸준한 자원 조성으로 기대감또한 높겠습니다.
(두메낚시터는 10일간의 긴 연휴가 예정되어 있는 추설명절 동안 대량 방류와 함께 수상방갈로의 이용금액의
한가위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두메낚시터 홈페이지를 참고바랍니다. ~ )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8월27일 조황안내.
두메낚시터님의 최근 조황
-
안성 두메낚시터 11월 15일 조황정보 예년에 비해 평균 4~5도가 높은 기온을 보여주고 있는 온화한 가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미 만추의 풍경이 되어버린 두메지이지만 아직도 선선한 밤공기가 좋아 춥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만큼 붕어들의 먹성도 좋고 활성도도 좋은 그런 모습입니다 대박의 조과는 드물지만 어느2024-11-15
-
안성 두메낚시터 11월 10일 조황정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가을이라지만 여전히 온화한 날씨에 좋은 여건입니다 두메지는 현재 수위가 약한 오름수위를 보이고 있는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겨울을 나기 위한 붕어들의 먹성도 무척 좋은 모습으로 입질이 시원합니다 몇일전 반짝 추위가 있었지만 수온은 아직도 적정2024-11-10
-
안성 두메낚시터 11월7일 조황안내 깜짝 한파?가 왔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이 영하의 날씨를 보였지만 오전의 시간이 깊어가며 빠르게 기온이 올라 정오 쯤 부터는 따듯한 기온을 느낄 수 있네요~ 금요일 부터는 조금씩 기온아 다시 오른다고 합니다. 급격한 날씨의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는 조사님2024-11-07
-
안성 두메낚시터 11월5일 조황안내. 조금은 더딘듯한 이 가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깜짝 기온변화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최저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하지만 주말이 되면서는 다시금 회복하는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을 낚시를 접기에는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두2024-11-05
-
안성 두메낚시터 11월 3일 조황정보 낮시간에는 살짝 덥다는 느낌도 들지만 밤시간에는 선선한 공기가 좋은 가을날씨입니다 늦은 오후부터 입질이 시작되고 밤시간 이어지는 잦은 입질에 즐거운 시간이 만들어집니다 주말을 맞아 두메지를 찾아 주신 조사님들이 대부분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간혹 묵직한 살림2024-11-03
-
안성 두메낚시터 11월 2일 조황정보 예년에 비해 온화한 기온이 특징인 올해의 가을도 중심에 서있는 모습입니다 곱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주며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조황까지 안정적으로 어디에 앉든 기본조과를 보장하는 좋은 상황입니다 어제도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살림망을 담그셨고2024-11-02
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면 적 | 수면적 12만평 |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 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