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명절을 앞두고 있으며 역대 최장 연휴기간을 앞두고 있어 그런지 하루 하루 출조 조사님의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황만큼은 큰 변화 없이 전구간 안정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쉽다면 대박 살림망이 없는 거겠지만~
두메낚시터는 금년 막바지 배수가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번이 금년 마지막 배수가 될것 같습니다.
배수가 중단된 이후로는 만수위에서 다소 내려간 수위를 유지하면서 안정권을 찾으면 본격 가을 낚시 시즌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간 만수위로 다소 어려움이 많았지만 약간의 배수로 가을 낚시가 기대됩니다.
10월 22일 에는 두메낚시터에서 안성시장배 전국 낚시대회도 치룰 예정으로 대회 대비 자원조성에 추가 사전에 진행됩으로
가을 낚시에 좋은 효과가 예상됩니다.
당분간은 기온의 차이로 다소 조황에 기복되 예상되지만 두메낚시터는 관리형인 만큼 매주 자원을 조성하여 기본 손맛을
충분하게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또한 15만평 대형지의 바닥권 자원또한 겨울을 나기 위해 움직여 준다면
마릿수와 씨알 모두 만족할 만한 조황도 예상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국 한국낚시업 중앙회 www.korea.kr 에서는 전국 낚시협회 가입 회원의 조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