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였던 한 주가 지나고,
차분한 일상을 맞는
송전지의 9월 마지막 주 입니다.
지난 연휴 5% 가량 상승 후,
송전지 좌대들의 이동과 함께
육초군락으로 자리한 송도좌대는
주말임에도 결과물을 보였습니다.
날씨에 따라 낮 조과까지 드러내며
3~10수 가량, 25cm~37cm 까지
나름의 활성도를 보여줍니다.
옥수수=글루텐의 미끼로
해넘이 후, 동 틀 전 후를 시간대로 합니다.
새벽, 아침 기운에 점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해넘는 시각 : 17시50분.
케미 꽂는 시각 : 18시20분.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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