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원한 입질을 보여주더니 오늘은 조금 쉬었다 가려나봅니다
이곳 신봉지는 아침과 저녁기온의 차가 아주 심하게 나고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6도나 떨어져서 오리털 파카를입고 수상좌대를 이동배치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농사용 배수를하여 수상좌대를 포인트 이동하여 배치하였습니다
장마가와서 다시금 수위가 오를때 까지는 지금의 포인트에서 조사님들께 손맛을 줄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산호 씨알좋은 토종붕어 방류는 오늘12시경 방류를 할것이며 아마도 내일도 오전중에 방류를할것으로
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