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어리 4짜로
영하의 추위를 날려버~려
여긴 이천성호낚시터 입니다.
추워 지면서 마릿수 보단
덩어리 4짜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 하나요.
4짜가 2마리 축하합니다.
옥수수 계열 월척에 마릿수
생미끼에 덩어리.
여긴 대하살에 4짜가 덜~커덩
축하합니다.
강한 아침 햇살에
손맛을 즐기고 계시는 수상좌대
출장후 곳바로 달려오신 단골 조사님
대형 어망을 걸어 두고 계시네요.
멀리 울산에서 2박 3일
이천성호낚시터를 찾아 주셨네요.
시설좋은 온수보일러에 마루바닥재로
가정식 단열재로 지어져 우풍없는 따뜻한 수상방갈로좌대에서
편하게 놀다 가시기 바랍니다.
최상류 노지에도
묵직한 어망을 걸어두고 계시네요.
내일 토요일 최상류 일대 개인좌대에선
옆좌대 낚시에 지장 없도록 대편성 당부 드립니다.
노지 입어료
관리실 선불시 25,000원 / 후불시 30,000원
(시즌 종료시 까지 한시적용.)
선발대로
3박4일 들어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