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을 무사히 보내고 수상좌대를 포인트에 원위치 하고나니 바로 주말입니다
일요일 다시금 10호 태풍으로 인하여 수상좌대를 철수하여 안전지대로 대피하니
정말 한삼한 생각이들정도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이많이 드는군요.
11일만에 세번의 태풍으로 인하여 시설물을 세번안전지대로 피신하고나니 지금은
스트레스로 뒷목이 뻐근할 정도입니다
역대급 태풍이 온다고 모든방송이 하루종일 떠들어대니 피난하지 않을수도 없고 ......
정말 최악의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 9월입니다
9월첮 주말조황은 출조하신 조사님들이 5~20여수 까지 고르게 나와준
주말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날씨만 좋아진다면 아마도 충분히 찌맛과 손맛을 보실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보는 내일오전까지 바람이 분다하니 오후에는 수상좌대를 포인트에 다시금 배치를하여
이용에 지장없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