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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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2,925 건
춘천 의암호 광명 낚시터
안녕 하세요. 이젠 연밭에서 붕어들이 나오기 시작 하네요.주로 새벽 시간때에 (2시 ~ 6시) 사이에. 오늘 도 바쁘다는 핑계로몇팀은 조황 확인전에 방생을.....아마도 물만 안정 되면 조황은 많이 좋아질것으로 봅니다.( 씨알도 통통하고 실한붕어로)조사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조황문의) 011 - 368 - 1656 / 033) 243 - 5127
No 3285
광명낚시터
10-06-26
5,762
0
16강 보실수 있습니다...
수위가 70%정도라서 노지보다는 수상방가로가 월등한 조황을 보여주고있습니다.노지는 잔교좌대와 관리소 우측권에서 좋은 조황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으며은행나무옆자리도 밤낚시에 꾸준한 마릿수를 보여줍니다.미끼는 밤낚시에 지렁이와 떡밥미끼가 잘먹히고 글루텐 미끼는 잔붕어 입질이아주 심합니다.오늘은 월드컵 16강전입니다. 좌대낚시 하시는조사
No 3284
신봉낚시터
10-06-26
3,518
0
6월 25일 금요일 신수지입니다.
수위가 내려가면서 수초에있던 붕어들이 밑으로 내려오면서 잔교조황이 좋아졌습니다. 수상좌대도 깊은수심권에서 붕어의 입질이 활발했지만 밤이되면 지렁이가 반응이 빨리 오는것 같습니다.
No 3283
신수낚시터
10-06-25
3,267
0
[충주호 후산리] 부부일기 1
장마에 건강 하시고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No 3282
충주호후산리
10-06-25
3,764
0
아산죽산지6.24일 중,하류권 밤 낚시 2
전체적으로 밤 낚시 위주에 조황을 보이고 있는가운데 자정을 넘긴 늦은 시간부터 왕성한 입질을 해주고 있습니다수심이 얕은곳 보다는 깊은 중.하류권(2~3.5m)이기복도 적고 가장 좋은 조황으로 씨알과 마리수조과도 좋습니다대부분 저녁 늦게부터 아침까지 볼수 있습니다
No 3281
죽산지
10-06-25
2,668
0
6월 23.24일 신수지 모습입니다. 1
3일전 밤낚시부터 잔교조황이 좋아졌습니다.수상좌대또한 수심이 깊은곳을 중심으로 아주좋은 조황을 보였으며관리실앞 잔교는 당분간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는오전.오후 밤을 가리지않고 활발한 입질을 보실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23일 밤낚시 조과입니다.잔교나 수상좌대 모두 손맛을 보신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잔교와 곶부리. 수심이 다소깊
No 3280
신수낚시터
10-06-24
3,047
0
또 한번의 도약
다시 뜨거워지는 역돔
No 3279
설동낚시터
10-06-24
3,677
0
어제밤낚시 조황입니다..
꾸준하게 한자리에서 낚시 하신 조사님들은 모두가 손맛을 보실수가 있었습니다.특히 수상방가로에서는 밤낚시에 씨알과 마릿수모두 만족할만한조과였습니다.초저녁보다는 늦은밤부터 아침까지가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었습니다.미끼는 지렁이와 떡밥을 짝밥으로 사용하시면 좋은 조황을 볼수가 있습니다.주말에 수상방가로사용하시는 조사님들이 원하시면
No 3278
신봉낚시터
10-06-24
3,091
0
아산죽산지 6/22~23일 .중.하류권 밤 낚시 조황
찜통 더위가 또 다시 시작 되면서 낮에 잔챙이 극성이대단 하지만 수온이 식기 시작하는 늦은밤부터는씨알 좋은 붕어 입질이 시작 되어 자정을 넘긴 시간부터 아침까지 본격적인 입질 시간으로 보시면 됩니다찜통 더위로 포인트에 따라 조황 차이는 있지만 연안에는 잔교쪽 조황이 가장 좋고 좌대에는수심이 깊은 중.하류권이 가장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No 3277
죽산지
10-06-24
2,655
0
[유일낚시터] 대물형으로 방류합니다,~~~!^_^
주말에는복잡해서싫으시면평일에 유일을찾으세요~~~!평일에두 항시방류하고있습니다,~~!언제나 꽝이없는유일이랍니다,~~!이젠 대물로갑니다,~~!평균씨알이실증이나신다면 ~~~!유일을찾으세요~~~!
No 3276
유일낚시터
10-06-23
3,303
0

Warning: : failed to open stream: Invalid argument in /home/wolchuck/public_html/bbs/lib/all.lib.php on line 2470

Warning: chmod(): Invalid argument in /home/wolchuck/public_html/bbs/lib/all.lib.php on line 2477
자갈섬월척붕어~★
오늘새벽은 월드컵열기로 어느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던 밤이였습니다..16강티켓을따낸 태극전사에서 박수를 보냅니다..^^축구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 조사님들또한 밤샘을 하시다보니그덕분에 붕어도 열심히 잡으셨습니다 어제밤 말풀쪽 포인트에서 토종붕어월척 2수와 마릿수조황을 보였습니다색깔도 씨알도 좋은 붕어들 즐감하십시요..감사합니다 www.jagalseom.c
No 3275
자갈섬낚시터
10-06-23
4,032
0
연밭에서 월척 31.5 cm
안녕 하세요. 이젠 좌대 배치을 모두 연밭과 말풀 자리로 이동 완료 하였습니다.서울서 오신 이사장님께서 새볔 4시30분경 잡으셨습니다. 찌 올림이 환상 이였다는군요.손 맛또한 최고...... 이젠 물도 안정 되고 해서. 연밭에서 보기좋은 토종 붕어들이 잘 나오기을 기대해 보면서 조황을 올립니다. (조황문의) 011 ~ 368 ~ 1656 / 033) 243 ~ 5127
No 3274
광명낚시터
10-06-23
5,220
0
■■ 삼합지 ■■ 뿌러지고~ 터지고~ 끌려가
안녕하세요? 이쁘게 내리던 비와 함께 했던 아침.. 조황을 촬영하러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했더랬습니다. 끌려간 낚시대만 해도 두대.. ㅜ.ㅜ순발력으로 잡아챈 낚시대 잡아 끙끙대며 잡고 있었더니 터진 낚시대 둬대~이번엔 제대로 결렸다 하며.. 맘껏 손맛을 즐기고 있었더니 지지직~ 하는 반갑지 않은 소리에 뿌러진 낚시대 까지... ㅡ,.ㅡ 괴물같은 놈을 맞
No 3273
삼합지낚시터
10-06-23
12,971
0
6월 22일 신수지 화보
그제보다는 어제가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씩 낮조황과 밤조황이 좋아지는듯 합니다. 수상좌대또한 모두 2.5 - 3.0m의 깊은 수심으로 이동후 붕.잉어의 입질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붕어와 잉어가 같이 투입이 되었고 수심이 다소있는 잔교쪽에서 연신 입질을 받아내는 모습입니다.
No 3272
신수낚시터
10-06-22
3,743
0
아산죽산지 6/20~21일 입질 시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입질 시간이 수온이 식기 시작하는 늦은밤 부터는 씨알 좋은 붕어들이 입질을 시작하여아침까지 계속 되어 마리수 조황도 좋아밤낚시 준비을 하시고 출조을 하셔야 손맛을 볼수 있습니다더위로 수심이 깊은 중,하류권이 가장 좋은 조황을 보이는곳으로연안에는 잔교쪽과 골프장 포인트부분이 좋고좌대에는 중,하류권이 가장 좋은
No 3271
죽산지
10-06-22
3,036
0
비오는 주말 신봉지는..
지난 주말에는 노지 보다는 수상방가로에서 좋은 조황을 보여주었습니다.특히 제방권에 놓여있는 방가로에서 따뜻한 조황을 보여주어서 당분간은수심깊은 곳에서 입질받을수있는 확률이 높을것으로 보고있습니다.다만 비가와서 수위가 올라간다면 중상류권으로 수상방가로를 이동배치하면고르게 손맛을 볼수가 있을것으로 보고있습니다.노지는 밤낚시는 잔
No 3270
신봉낚시터
10-06-22
2,746
0
정동지 인물열전(人物列傳) 4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정1리(우정골)에 터를 잡은지 이제 5개월여..길다고도 짧다고도 할 수도 없는 어중간한 시간을 보낸 지금,손님맞이에 아직 서툴고 어설프지만 정동낚시터를 아껴주시는 수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서히 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오시는 분들마다 다들 고맙고 좋으신 분들이지만그 중에서 저에게 깊은 인상을 새기게 하신 분들과정
No 3269
군위정동낚시터
10-06-22
4,792
0
안성 장계지~
안녕하세요~ 한주 잘 보내셨나요?장계지 주말 조황 알려드립니다.▼어머나~▼향어 75cm랍니다. 훗훗 들고 있기도 힘들것 같아요~
No 3268
안성장계지
10-06-21
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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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21일 신수지모습입니다.
토요일 밤낚시는 몇곳의 포인트를 제외하고는 많이 부진한 상태를 보이더니 일요일 낮낚시까지도 부진한 조황이 이어지내요. 일요일 밤낚시는 전일보다는 조금은 나아지는듯 보였으며 오늘은 날이 깨어나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낮조황을 조금씩 이나마 만회하려는듯 보입니다. 내일은 조금의 여운을 달래보려 잉어와.붕어를 함께 투입합니다.
No 3267
신수낚시터
10-06-21
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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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 반딧불이가 무리지어 밤을 밝히며 날
......봄인가 싶던 계절은 어느새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더니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다는 완연한 여름의 길목에 들어섰나 봅니다.매일 밤마다 드리워지는 물가의 케미컬 라이트의 은은한 불빛이 은하수 물결처럼 아름답게 무리지어 드리워지고 고요한 수면위로는 반딧불이의 불빛만이 어둠속에서 환상적으로 반짝거리는 고즈녁한 회암의 밤은 개구리 울음
No 3266
회암지기
10-06-21
3,1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