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아침 7시쯤 비가 조금 내리더니 금방 날이 좋아지더군요^^ 전 처남과 함께 왜관강변낚시터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얼른 채비를 하고 경기에 참가했습니다. 비록 많은 조사님들은 계시지 않았지만....손맛은 확실했습니다^^ 이날 1등 33마리..2등 21마리...3등이.....20마리 인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