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0일 오후 2시경
손맛 보려고 간 낚시,
단시간만에 40.5 cm 월척이 내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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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안출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터진다는 소식에 몰려드는 인파..
그인파속에 늘어나는 쓰레기..
노지낚시터가아닌 쓰레기장이된거보고 난뒤
발걸음이 다가가지 않네요. .
태운흔적 먹은흔적 찌통 지렁이통 부탄가스 캔...
양심좀 버리지 맙시다....
손맛보다 경치,깨끗한공기가 첫번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