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사장님 35cm급으로 손맛 보셨으며..대부분 포인트들 초저녘부터 새벽 3~4시 사이에 입질 보여주고 있으며..
낯낚시에도 간간히 붕어들 얼굴 보여주고 있읍니다..[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강사장님 조과입니다..
좋은 씨알로 재미 보셨네요..
월급만도 4수..
강사장님 축하 드립니다.."
강사장님 포인트..
수원 홍사장님 조과..
홍사장님 포인트..
방갈로 조과입니다..
조사님 허리급 축하 드립니다.."
나란히..31~33cm입니다..
이조사님 조과..츄카츄카.."
이조사님 대편성 모습..
서울 조사님도 방갈로에서..
허리급 손맛 보셨읍니다..츄카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