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도 중순을 넘어서고..기온도 많이 내려가면서 붕어들 체고 또한 갈수록 당당해져 갑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강원측기 대표 (황호남)님 가족분들..좌대조과..
즐낚에 대물까지..손맛 축하 드립니다.."
쥬니어님들 포-즈 고마워요.."
신사장님 조과..
신사장님 고생 하셨읍니다.."
붕찾사 서조사님 조과..
서조사님 손맛.. 축하 드립니다.."
(분당쩐)님 월이조과..
김조사님 고생 하셨읍니다.."
(심프로)님 조과..
허리급 손맛 축하 드립니다.."
유사장님 철수길에..매장에서..
39cm급 대물 입니다..
유사장님 축하 드립니다.."
이사장님 조과..
깊은곳..떡 대물들.."
고생 하셨읍니다.."
동대문 사장님 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