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법 따사로운 기운이 느껴지며 아울러 봄내음도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왔네요. 간간히 라이징 하는 붕어듣 모습도 꾼들의 눈에
심심치 않게 잡히고 있으며 마릿수 많지는 않지만 허리급 붕순이들도 손맛에 굶주린 꾼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읍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043) 853 0626
(주말조사)님 올봄 첫낚에 허리급 손맛 보셨읍니다.
(주말조사)님 방갈로 포인트
손맛보심 축하 드립니다.
항상 방생 하시는 미덕도...감사감사...
유조사님 좌대모습..
덩어리급 손맛만 보셨답니다..ㅠㅠ
광명 조사님 좌대 포인트..
여기도 허리급 얼굴 보셨네요...
광명 조사님 축하 드립니다.
조찬중에 포-즈까지...
감사감사..."
입석 총무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총무님 틈틈이 짬낚 조과 모아 모아서..."
학교둠벙도 붕어들 보이기 시작 했네요..
다리앞 포인트도 붕어구경 하셨읍니다.
금천교도 조과 보이고...
땅콩밭에도 조사님들 계시고...
용머리수로 조과..
올봄은 많이 부진 하네요..
검단수로 전경..
종포수로 아직은 한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