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부남호) 6월1일과 2일 투표일 구역별 마리수 조황
오늘은 부남호 기대하시고 출조 하신분들도 많으셨지만
조황에 실망하신분들 많았을겁니다.
펌프장 배수로 수위 조그씩 떨어지거 있고
부남호구역별 조황 편차가 컸습니다.
그래도 대박 조황 맞으신분도 있고 이틀동안 입질한번 못받으신분도
게시네요.
1번 제방은 중앙에 까지 걸어들어가 낚시하시는 전결철님외 몇분 계셨지만
대물 잉어 입질로 낚시대 끌고 달라난 분도 계시고
1번 제방은 손맛으로 즐길수 있는 요즘 조황이 잉어 대물네요.
서쪽 1번 제방과 2번 제방 사이에서 특정 포인트에서
그래도 예민한 입질로 몇수하시분도 계시네요.
달산수로는 몇분 하신분들은 있었지만 별다른 조황 없네요.
서쪽 2번 제방하류쪽은 보트낚시나 노지 낚시에서도 조황 없었고
상류쪽 그래도 특정 포인트에서는 다행이도 구경서님 32cm외 작은 씨알이지만
오전 햇살이 비추기 시작한 오전 8시부터 2.2대와 2.6대로
잦은 입질로 손맛 보셨고 월척 축하 합니다.
모래 채취앞은 아주 잔 씨알마리수로 손맛 달랠수 있었네요.
검은여 맞은편 한분만 게셨네요.
갈마리수로는 오전에 몇분 계셨지만 오후 1시 기점으로
그명성이 어디 갔는지 말할수 없을 많큼 한산한 모습 였네요
동쪽 2번 제방도 특전 포인트에서만 대물과 마리수 조황 보였네요
몇일전에도 마리수와 대물 하시드니
오늘도 40cm급과 마리수 조황 보셨네요.
표제준님 마리수와 대물축하합니다.
역시 봉락수로가 연일 마리수와 대물터로 이름을 바꾸었네요.
어제 이장욱님고 친구분과 같이 쿨러 조항 보였고
대물 마리수조황 축하 합니다
전주에서 오신 백임종님외 두분은 마리수도 30수 이상
대박 손맛과 대물 마리수 축하합니다.
이상 부남호 상세한 조황 정보 였습니다
부남호 자세한 포인트안내는
방조제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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