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위관리를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낮에도 방류를 최대한 줄이면서
몇일동안 하루 3~4cm 오르는 패턴이 계속 유지되고 있구요.
쌀쌀했던 밤기온도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하며
붕어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김기호좌대 조황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사장님께서 월척 포함 11수~~
수심 1.5~2.5m
초저녁부터 밤12시까지 옥수수와 새우에 소나기 입질.
정말 바쁘셨다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파주에서 오신 사장님도
수심 3.5m에서 밤 10시경 글로텐으로 월척 2수~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본계적인 시작이길 바래봅니다.^^
김기호좌대: 010-5459-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