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다가 안오다가 반복되는 하루!
11시20분경 28대 예신후 찌옴통까지 타는거 후킹 물보라와 함께 쭉땡기다가 땟장과 청태에 고기 걸려 줄잡고 땡기다가 털려버렸네요!ㅠ
기본 허리급이상인데 말이죠!ㅠ
옆에분 몇센치입니까? 물어보시네요!
털렸습니다 ㅠ 전접고 짐메고 나가니 억울해서 우째 집에가냐교 카시네요! 그러니깐요! 일이먼저라서 철수했습니다 ㅠ 발걸음이 무겁네요 ㅠ 위로좀 해주세요 ㅠ
마감합니다!
여름모기 날짜 : 조회 : 2542 본문+댓글추천 : 0
일이 일빠입니다
다음이 낚시죠 다음기회에 덩어리상면할낍니다 겅강하세요
고생했어요. 행님^^//
집에가셔서 따뜻한 물로 샤워후 꿈나라서 뵙겠습니다.
ㅋㅋ
별아 역시꽝은 좀빼도고!
짐 멘붕 왔다 누워있는데 잠이안온다!
형이 잡았으면 우리팀 끝났는데!아우!
붕어도 낚이지않기위한 최대에발악이죠.
털리는것도 또다른 추억이되실겁니다.
하도많이털려서 저도 이력이났네요 ㅎ_ㅎ
보답했네
덩어리는 다음기회에 ~~~~
수고했다 푹쉬고 털린 고기는 잊어버리고 다음에 또 덜커덩해라~^^
대 널어 놓은줄 알았습니다^^
다음엔 바리바리 체포하시길
좋은하루 보내세요
꽝기원하신분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어떻게 잠은 잘주무셨는지요?^^
모기님 모친 또 머라하시겠네요 ㅋㅋ
잠을 잘려고 누우니 터진고기가 자꾸생각이납니다!ㅠ 왜 그렇게 땡겼을까?하고요 ㅋ 다음을 노려야겠습니다! 월님들 안출하시구 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