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셋이서~23:50

하늘에 별은 초롱초롱 간혹 별똥도 날라다닌다고하네요. 학창시절에 별똥이 날아가는순간 사랑하는사람 이름부르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기에 짧은 순간에 숙이도 불러보고 영자도 불러보았건만...... 지금도 하늘을 쳐다보고 피식웃어 보면서 숙이.영자도불러보곤합니다. 우리 월척님들은 어떠하신지?~~ . . . 잠시전 물사랑님과 통화하면서 하늘이 너무나도 초롱초롱하다기에 잠시 혼자중얼 중얼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별다런입질은 보지못하고 있으며 지금 야식 먹기위하여 세분이서 모여서 새벽환상을 보기위하여 체력보강중이라합니다. 특히 올해 4짜 진입하신 물모씨는 많이 드시고 힘내시길바랍니다. 실시간은 여기서 마감하고 내일아침 좋은결과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월척가족 여러분 편히쉬시고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