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치지않고있습니다.
운치있고 아름다운밤이기를 바라며 월순이까지 가슴에 안아볼수있다면(챔질시)
이보다 행복한 순간이 어디있을꼬~~~~~~~~
잠시전 산타모님께서 번개를 치는듯한 챔질소리와함께
물가르는소리를 공작찌님께서 들었다고는하나
더이상확인할수없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지난출조때도 혼자 월하시더니~~~
어복이라할까요? 실력이라고 할까요? 본인말로는 초보라고 늘주장하시던데....
함께동행한 실시간팀여러분께서도
찌맛,손맛 많이보시고 안전한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성주대가 대물조행-2 (10:00)
떡붕어 날짜 : 조회 : 5922 본문+댓글추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