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40~50분거리...
출조할때는 저 시간의 거리는 길게 느껴지진 않네요^^
즐건 맘으로 목적지에 도착하니 동생이 먼저와서 대기하고 있네요.
이자리가 맘에들어 좌대먼저 셋팅 합니다.^^
주차후 10보안 포인트입니다.
옆바람이 불어 투척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ㅜ.ㅜ
그래도 바람 조금 덜불때 투척하고 하니 편성중에 외계어 루길이가 먼저 반겨줍니다.
짧게는 30칸부터 길게는 52칸까지 총 10대 편성했습니다.
딱 10대만 편성할수 있네요.15단 받침틀인데 조금 아쉾ㄷㅂ니다.
물어줄 놈은 물어주겠죠.ㅎㅎ
그래도 케미꼽고 기다리니 먼가가 건들긴합니다.
동생이랑 일박 재미나게 즐기다 깨끗히 마무리하고 철수하겠습니다.
큰놈 잡으면 업로드 할께요^^
감기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즐거운 낚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