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습니다.ㅡㅡ;어려운 상황입니다.ㅡㅡ;
안타깝습니다.우찌 이리 어려운 상황으로 가는지요,,,,,,,,
23:30분 현재!
수위는 엄청나게 불어오르고 잡어 조차 없는 상황입니다만,유독 물사랑2만이
피리 얼굴을 본 상황입니다.
원대한 꿈을 갖이고 출조길에 오른 가족들의 애간장 타는 소리가 들립니다.
부디 좋은 소식이 새벽녁에는 먼 곳에 있는 우리 월척 가족들에게 들리길 소원하면서 오늘의실시간을 마감합니다.
오늘은 데스크에 지원도 없습니다.아무도 뵈이시질 않습니다.심심해서 눈빠지겠당...^^.....적막강산이 따로 없습니다.ㅎㅎㅎ
오늘도 하루가 마감됩니다. 실시간에 귀기우려 주신 모든 가족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새벽엔 더욱 힘을 낼수 있는 실시간팀들 되도록 잠자리 드시기전에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피곤합니다.저두 이제 마감하고 쉬로 갑니다.
실시간팀 파이팅!!
이상 데스크에서 입질이었습니다.
아참!^^저의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떡붕어님은 의자를 젖힌체 눈을감고......^^하하하뭘하는지 다아시죠^^~~~~~~~~~푸하하하하하
합천호 실시간 마감!!!
월척 날짜 : 조회 : 4700 본문+댓글추천 : 0
안전조행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갈때마다 관고기 땡긴다면 모두 어부됩니다..ㅎㅎㅎ
오늘 새벽에 비 억수같이 왔는데 합천쪽도 그랬는지...
실시간팀 수고했습니다.
안전운행 하시길......
여전히 수몰육초 사이로 채비를 내리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좀 더 일찍 도착해서 자리를 고르던가 혹은 초 제거작업을
할수 있었더라면 마릿수 조과를 올릴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 조행 이었습니다.
총조과:떡붕어 35, 33, 31cm
나머지 이야기는 조행기로 올리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님들께 감사 드리며
수고 해주신 입질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떡붕어님이 오랫만에 손맛을 보셨군요..
35, 33, 31 이라...... 대단하십니다.. 하하하ㅏ하ㅏㅏㅏ
대박님도 참~~~
떡붕어님은 꽝이징~~^^보면 모리는강요..ㅎㅎㅎ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푸욱 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