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2:25
대를 편성하고 시간이 별루 흐르지도 않았는데
합천호 도곡에서 월척소식 날아왔습니다.
월척의 주인공은 대박님
전장 32cm 떡월척입니다.
채비를 바닥에 제대로 정확하게 안착을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빽빽한 수몰 잡초들 때문에 바닥을 공략하기기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투입된 만큼 더 많은 조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조심스레 대박예감을 해 봅니다.
왜냐면 대박님이 현장에 계시기 때문에...
실시간 중계 계속됩니다.
지켜봐 주세요
[22:25]합천호 월척소식
월척 날짜 : 조회 : 4641 본문+댓글추천 : 0
월은 월인디, 이미 내기에 지고 난 후라......
ㅎㅎ..농이구요.
오늘 데스크에서 누가 오는지도 모르게 곤하게 주무시더만
밤을 대비한 포석이었구만요.
이젠 내기에 진 술이 아니라 자축의 의미로다가 자리를 만들어야....
저야 뭐 이래 저래 똑 같지요..^^
벌써 월을 하셨다니.............-.-;;
아~이~고~ 배아파라 ㅎㅎㅎ
오늘 합천댐 붕어들 다 죽었네
데스크의 초 고수들이 친히 행차 했으니까 케케케~~~~~~
물사랑님 떡 백마리만 잡어세요
떡붕어님이 한마리 만원에 살껍니더(이유는 묻지 마시고^^)
낮에 괜히 데스크 가서 배가 아파서 죽을뻔 했심다 ㅎㅎㅎ
넘들은 신나게 챙겨서 떠나는데
나는 가게땜시..................-.-''
우리도 날잡아서 워리 하러 함 가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