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개인 사정으로 출조횟수 많지 않았으나 출조시마다 크기가 커지더니 드디어 올해 5번째 출조에서 3마리 월척을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붕어는 얼마전 퇴원하신 아버님 몸보신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올해 1, 2, 3호 하루에 신고하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33, 32.5, 33cm | 4월 21일 오후 7:30, 7:55 / 22일 00:30 | 창녕권 | 옥수수 | 고부력 옥수수 올림채비... |
축하합니다.
부친 건강을 빕니다..
맨날 축하만 드립니다 ㅎㅎ
미지의꾼님 아버님 건강까지 염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애무부장관님 올해는 축하 받으시길 바랍니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았나 보구나..
쾌차하시고 건강하시고 무병장수 하길 바랄께..
1타 3피.....축하한다....
탄력 붙여서 올해도 4짜 하길 바란다....
닉네임 바꾸는게 어때....
올해도넉짜...ㅎㅎ
출중하신 낚시 실력 만큼이나.. 매너까지 겸비 하시니...
워리는 기본으로 줄줄 줄 섯읍니다.
멋집니다요..
4주째... 밤낙시 못한.. 허전한맘... 같이 한번 튑시다..
언제나 안출하세요...^^
달래야! 고맙다...^^
아버진 퇴원은 하셨지만 아직은 조심스럽다.
연세도 있으셔서 회복하시는데 시간이 좀 걸리거 같다.
담주 시간 맞춰서 오랜만에 동출함 하자...ㅋ
물트림님!
5년만의 대물 축하 축하 드립니다...^^
우여곡절이야 있지만 대물낚기위한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맘편히 가지시길...^^
4주째 제대로 낚시도 못 가셨다니...
빨리 여건이 풀려서 같이 대를 널어보자구요...ㅋ
하룻밤에 3마리의 월척과 상면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