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식히시러 많은 조사님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전반적인 조황이 없네요.
각 좌대별 낱마리 준척급들만 손맛을 보셨다고합니다.(주말최대어ㅎㅎ34)
이번 장마비로 다시 대물들이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무더위를 식히시러 많은 조사님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전반적인 조황이 없네요.
각 좌대별 낱마리 준척급들만 손맛을 보셨다고합니다.(주말최대어ㅎㅎ34)
이번 장마비로 다시 대물들이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소재지 | 충북 충주시 목벌길 111 | 면 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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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종 | 붕어 장어 등 충주호 대표 어종 | 좌대수 | |
허용칸수 | 제한없음 | 수 심 | |
부대시설 | 친환경 편백나무 전기 좌대 등 | 입어료 | 좌대별 상이 |
홈페이지 | http://www.mokbulfish.com/ | 문 의 | 010-6663-7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