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낚시터입니다.!
한가위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저희는 솔낚시터를 찾아주신 조사님들과 명절을 맞이 하였습니다!
100년에 한번 볼수 있다는 보름달을 기대 하였지만 구름에 가려 볼 수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낚시를 즐기기엔 더할 나위 없었죠!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조사님들 가정이 항상 편안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연휴동안 저희 솔낚시터를 찾아주신 조사님들의 조황소식 전해드립니다!
헬스맨님과 지인분께서 빵좋은 허리급 37사이즈와 준척 마릿수로 손맛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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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강사장님과 지인분도 허리급 35사이즈와 준척으로 손맛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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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조사님과 한재구사장님도 월척급과 준척으로 즐거운 낚시즐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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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사님들도 준척사이즈로 손맛보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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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허릿급들이 보이기 시작했으니 ~
보름달 처럼 큰덩어리들이 나와주길 바래 봅니다.. ㅎㅎ
이상 솔낚시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