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비봉산 산허리 자락에는 운무가 남아있고
그아래 김기호 낚시터 에서는
김포에서 출조하신 전사장님이 천둥 벼락 속에서
대물급 37.5cm 붕어 조과를 올리셨네요
궂은 날씨 속에서 고군 분투 하신 전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비봉산 자락 아래
펼쳐진 전망 좋은 김기호 낚시터 전경 입니다
물빛속에 감쳐진 비봉산과
더불어 잘 정돈된 낚시대 셑팅 입니다
수달보호망속에
잘보관된 붕어 입니다
37.5 cm
김포에서 출조하신 전사장님 입니다
방생해주신 전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좌대예약은 010 - 5459 - 2365 . 010 - 9330 -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