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와 달리 강풍도 없었고 강수량도 적었던
조용한 태풍 이었습니다
조용한 태풍이 지나고 첫 날 조황은 몰황
이었습니다
수위 상승이 안정되면서 둘째날 부터~
Wow!!!
아우라가 남다르네요^^
왕눈이 대물이 등장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허릿급(37cm)이 왜소해보입니다
45.5cm
정재섭 사장님의 인증샷입니다
감축드립니다^^
39cm급만 올 해 3수 만에 4짜 허릿급을
드디어 해내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아울러 먼길 와주셔서 취재해주신 관문 사장님께
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준 월척에 허릿급까지~
37cm
전인일님의 인증샷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생자리 작업하신 보람이 있네요
출조때마다 조과가 좋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준월척 부터 허릿급입니다
37cm
조남홍 사장님의 인증샷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ㅇㅇ 사장님께서 이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36cm
유난히 부유물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3cm,32cm
정호윤 사장님의 조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외에도 이미지를 담진 않았지만 준척급 이상을
작일 출조하신 조사님들 대부분 손 맛과 찌맛을
모두 보셨습니다
근 보름여간 뜨거웠던 무더위가 지나고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등 점차 안정적인 조과를
기대케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