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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덩어리 그리고 전부 7-8치붕어
안계낚시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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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땡깁니다. 푹푹 지는 여름 .. 낚시꾼과 피서객들은 모두 물가를 찾습니다. 조사님들은 손맛으로 더위를 달래고..피서객들은 여유로움으로 더위를 달래지요.. 조사님들 뜨거운여름에 뜨거운 손맛을..위하여...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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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거 한방.. 비는 좀 왔지만.. 물색 좀습니다. 아직까지 만수가 되지않은 저수지도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하면 의성권은 거의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흙탕물 걱정 하지말고 출조 하십시요..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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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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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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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중에 대물 입질.. 배수중입니다. 80%이상 배수중입니다. 모심기는 거의 끝났습니다. 올해는 배수중인데..붕어들이 더 잘나옵니다. 이상 합니다. 이유를 빨리 알아야 하는데.. 모심기가 거의 끝났으니 이제 배수도 중어 들겠지요..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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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입질 푸짐한 조과.. 이제 슬슬 배수 시작 하겠습니다. 배수기에는 하류쪽이 포인트가 좋다고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꼭그런것은 아닙니다. 비가 올때는 달라 지지요.. 맑은 새물이 더 유리해집니다.2011-05-20
저수지명은 없고....
이번에는 옆모습을 찍어 주셨네요.......언제찍었데요 ^^
다음은 4짜 잡은 앞모습을 찍어주세요 ^^
차 빠져 견인되는 모습도 찍었어야 되는데
안계-의성은 4륜도 빠지면 못나온다는 것을.........
고맙습니다... 차 빼주셔서..^^
그래도 물 유입구에 전빵을 피고 쪼앗더니 ...꽝....이었심다..
담번에도 좋은곳 부탁합니다...
계속 수고하세요.....
매주 초면 윤사장님의 조행를 기다리며 고향저수지들을 잘보고갑니다.
윤사장님 엄청 부지런 하시다고 들었습니다.
대물낚시가 아닌 떡밥낚시를 하다보니 그냥 지렁이 하나랑, 떡밥 조금 사도 늘 친절히 대해주시는 윤사장님과 사모님 감사합니다.그리고 또 조황묻고 해도 잘 가르쳐 주셔 늘 좀 미안할때도 있죠.
가다나님, 박조사님, 외람된 말씀이긴 하나, 널리 좀 이해해주시는 마음 가져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손바닥만한 저수지 이름올리뿌면 왠만하면 다 찾아갈 수 있고 공개 되어집니다. 윤사장님의 조행기는 취미생활이 아니라 생업입니다. 님들의 말씀대로 최소한의 정보라 말씀하시지만 윤사장님은 연료값도 비싼데 차기름값이랑, 노력한 시간등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윤사장님의 부지런함으로 발품, 시간품, 연료품 팔아서 얻은 정보는 지적재산소유권 아닙니까? 그냥 공짜로 나눠달라는거로밖에 달리 보이지 않는, 지각 없음에 다름않아 보입니다. 조금만더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글들 올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며, 서로에게 즐거움을 주는 윈윈, 상부상조하는 취미생활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윤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조행 또 올리셔야죠, 화팅!!!
안계낚시 사장님, 구천사람님 님들의 생각과는 다른 글을 올리게 된점 조금은 외람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혜안을 가지고 바라본다면, 또한 "월척"이란 사이트의 특성과 '특파원이라는 매우 고마운 직책에 맞는 조행기'라면 어 느 정 도 까지의 저수지 명은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올라온 사진중에 저수지 명이 공개된것이 과연 몇장이나 있나요?
또한 구천사람님 말씀 중 " 윤사장님의 부지런함으로 발품, 시간품, 연료품 팔아서 얻은 정보는 지적재산소유권 아닙니까? ((그 냥 공 짜 로 나 눠 달 라 는 거 로 밖 에 달 리 보 이 지 않 는 , 지 각 없 음 ))에 다름않아 보입니다"라고 말씀은 좀 지나친 말씀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다를 저수지 정보 물으러 낚시방 가면 적어도 떡밥 몇봉지씩은 다들 구입하지, 빈손으로 정보를 묻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암니다.
아울러. 아래에 월척 조행기에 게재된 공식적인 글을 인용해봅니다.
"월척(wolchuck.co.kr)』을 개설한 배경은 주말 갈 곳을 정하지 못한 대다수의 셀러리맨들과 초심자들에게 낚시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낚을 수 있도록 "발걸음은 가볍게 마음은 설레게" 해주고 볼거리 읽을거리를 제공하여 웹을 통해서도 낚시를 얼마든지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따라서 공개·공유는 ......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근데 너무한것은 저수지 지명이 하나도 없군요..
저수지 아르켜 주어도 떡밥이나 새우를 살려면 낚시가게를 들려서 가야하는것을. 그냥 곧바로 갈까봐서리. 못아르켜 주시나.안계낚시 또 의성 i.c. 낚시 싸장님들.. 그런것이 아니라면 낚시가게한답시고 폼재는것은 아닌지.
언젠가 의성에 낚시하로 가서. 회골진가 하루밤 낚시에서 꽝치고. 의성i.c낚시에 들려서 저수지 소개받고 사구지로 갔는데. 그림이 좋아서 월척 한마리 할줄 알았는데. 밤새도록 꽝치고 세치한마리잡고 아침에 철수하여.의성 i.c낚시 가게로 가서다시 좋은데 없냐고 물어 봤는데..
싸장님 말씀이 .하루에 하나씩 아르켜 줘야하네 그쟈.. 나보다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 반말로 그래서 기분이 안좋아서 그냥 나왔지요.그뒤부터 저는 의성 i.c낚시에는 안갑니다.의성 안계지역 화보올릴때 저수지 지명좀 올리세요... 올려도 의성붕어 다 안잡아 갑니다..
다만, 저의 의견에 동조 안하셔도 좋습니다, 제 스스로 고향에 가면 고향근처 몇군데를 조황을 보러 가곤 하지요. 물론 발품,연료품 팔아서요, 하지만 좋은포인트 하나 발견하면 여럿이 할수 있는장소는 쌩판 낯선조사님들께도 공유하지만, 한두사람이 할수 있는포인트는 별로 공유하고 싶지 않을때도 있죠, 저희야 순수 즐기는 아마추어 낚시지만 업으로 하시는 분들과는 좀 다를것 같구요,
아래 인용하신 ""월척(wolchuck.co.kr)』을 개설한 배경은 주말 갈 곳을 정하지 못한 대다수의 셀러리맨들과 초심자들에게 낚시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낚을 수 있도록 "발걸음은 가볍게 마음은 설레게" 해주고 볼거리 읽을거리를 제공하여 웹을 통해서도 낚시를 얼마든지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따라서 공개·공유는 ......" 은 업으로 하지않는 순수 아마추어에게 해당되지 않나 생각 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쪽이 고향일 따름이지 안계낚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슴을 말씀드립니다. 윗 저의 글은 안계낚시사장님의 생각도 아니고 제생각이며, 행여나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박조사님, 고향쪽에 손맛, 찌맛 만땅 즐기시고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 바라며 안전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떠올라님께도 고향 저수지에서 꽝없는 즐겁고 대박 입질, 손맛보시길 바라며 행복한 조행길 기대합니다.
고기사진만 찍어놓고 정보는 어디있노 문디그튼기???
안가르 쳐줄라마 때리 차뿌라
이런거 올릴라카마 앞으로 여기오지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