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율 85%를 넘기면서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에서
노지낚시가 가능한 상태로 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노지에서는 어쩌다가 대물들이 올라오고 대신에 수상좌대에서는
4짜를 비롯한 대물들이 마릿수로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낮에 신장에다 곰표를 시용하다가 잡어들의 성화가 많지 않다면
신장에다 어분을 첨가하여 밑밥으로 사용하다가
밤낚시에서는 딸기에다 어분을 살짝 섞어 사용하시면
대물들의 입질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옥수수도 괜찮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 옥수수낚시를 하는 조사님들이 새우를 준비해 가는
모습이 매우 많은 편입니다.
안흥수낚시/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로 15번길 2
입질콜센터/010-8177-0340
새우,지렁이 있습니다.
삶은 겉보리는 기분이 좋아서 그냥 줄 때가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