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낚시터에서 4 짜 대물이 나와서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영하의 날씨에 나온 대물이라서..
기쁜 마음으로 취재를 했습니다..주인공은 솔 낚시터 한사장님 입니다.. 솔 낚시터 대표님 이기도..
하지만..대물 조사님 이기도 하지요..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조사님들도 없고..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에 낚시대를 담궜다고 합니다.. 꾼들에게 추위 정도는 문제가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7 시 30 분경 날라온 카톡 입니다..
10 시 15 분경 날라온 카톡 입니다..
11 시 50 분경..이 추위에 메기가 나온다고..왕짜증 카톡 입니다..ㅎㅎㅎ..
아침 일찍 솔 낚시터 취재를 갔습니다..
며칠전..제가 하고 싶었던 포인트라고 좌대를 옮겼는데..
한사장님이 낚시를 했습니다..
생자리라서 부담스러웠는데..저를 믿고 테스트 낚시를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요즘..이빨 빠진 고양이 입니다..올 겨울은 건강 때문에 조용히 지내야 할것 같습니다..
체고는 높지 않지만..멋진 4 짜 대물 입니다..
어제밤 7 시 30 분경 2 미터 50 센치 수심에서.. 28 대 짧은대에.. 옥수수 미끼를 먹고 나왔습니다..
한사장님..멋진 4 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역시..굿..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어제밤 10 시 15 분경..2 미터권 수심에서..
옥수수 미끼에 나왔습니다..참조 바랍니다..
회원님들..추운 겨울에 건강 조심 하시고..연말 연시 모임에..
주 (酒)선생님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